오후에 합정 메세나폴리스 공연장으로 이동해 미스터 쇼에서 공연관람을 하게되었네요~
거시서 박사님께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겨드리며 저희 또한 오랜만에 젊은 혈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 관람후 아쉬운 발걸음을 바로 집으로 가기 아쉬운 마음에 박사님과 함께
남산타워 야경을 보러 동대입구로 가게 되었네요~
역쉬 야경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와 차는 더욱 더 달콤함과 향기가 두배이며
또한 박사님에 좋은 말씀을 새겨들으며 즐거운 야유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