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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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옥 작성일09-04-02 20:21 조회13,437회 댓글1건본문
첫애때도 두달까지 혼합하다가 아이가 분유를 거부해 어렵게
완모를 했어요..정말 하루 20시간은 젖을 물리고 있었던것같아요..
지금 둘째 한달째인데 젖양이 부족한것같아요..
모유를 하고나서 한시간있음 배고파서 울고 분유를 타주면
100은 거뜬이먹어요..하루에 분유3번정도 타주고있어요
분유양을 줄이려고 60~80타주면 배가 안찾서인지 계속울고요
젖을물려도 빨다가 안나오는지 울어버리네요..
젖양이 부족한건가요..
그리고 가슴이 바늘로 꼭꼭 찌르듯이 아픈데
왜그런지요??
친정엄마는 젖이돌려고그런다고하는데
젖물릴때말고는 계속 그러네요..
맛사지를 받으로갈때 아이도 데려가야하나요??
마침 집앞에(등촌동)있어서 받으로가야겠다고 생각은하고있는데
아이를 데려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이를 데려가면 맛사지를 받을때 어떻하나요??
완모를 했어요..정말 하루 20시간은 젖을 물리고 있었던것같아요..
지금 둘째 한달째인데 젖양이 부족한것같아요..
모유를 하고나서 한시간있음 배고파서 울고 분유를 타주면
100은 거뜬이먹어요..하루에 분유3번정도 타주고있어요
분유양을 줄이려고 60~80타주면 배가 안찾서인지 계속울고요
젖을물려도 빨다가 안나오는지 울어버리네요..
젖양이 부족한건가요..
그리고 가슴이 바늘로 꼭꼭 찌르듯이 아픈데
왜그런지요??
친정엄마는 젖이돌려고그런다고하는데
젖물릴때말고는 계속 그러네요..
맛사지를 받으로갈때 아이도 데려가야하나요??
마침 집앞에(등촌동)있어서 받으로가야겠다고 생각은하고있는데
아이를 데려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이를 데려가면 맛사지를 받을때 어떻하나요??
댓글목록
광명점님의 댓글
광명점 작성일
안녕하세요?
모유수유 하시느라 힘드시요?
유방조직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푼것은 모유가 원활하게 순환이 되지 않아서 입니다.
오케타니(통곡)식 유방관리를 통해 유방기능을 개선 하시고, 행복한 모유수유가 되셨으면 하네요.
상담실에 가실 경우 아기를 데리고 가시어 수유자세 및 젖물리기 등을 교육 받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등촌점으로 연라하시어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