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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통곡을 오케타니로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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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숙 작성일08-11-02 23:24 조회16,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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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오케타니식 유방관리 손기술 인정자 조정숙입니다.
한국에 오케타니를 뿌리 내린지 어언 5년이 되어갑니다.  
저희 오케타니 홈피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케타니 모유육아상담실을 사랑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꾸준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해
꾸준히 연구하는 각 상담실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랜만에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됨은
다름이 아니오라
통곡식은 일본의 오케타니선생님의  한국식 이름이었습니다만,
어감상 많은 분들께서 많이 아플 것 같다는 오해를 하시어 미처 오케타니의 문을 두드리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 분들이 있기도 했고,
또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건들이 왕왕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 왔습니다.
가장 우리들을 어렵게 하는 것은 저에게 기술 연수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이 통곡을 배웠노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을 혼돈시키는 일이 있다고 하여 더욱 죄송스럽고, 당혹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우선 통곡을 오케타니로 명칭을 바꿔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면서 
가짜와 진짜를 확실하게 구별할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기술을 전수받은 수료자는 졸업자 명단에 기재되어있으며,
오케타니는 손기술상 방문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기술전수는 오케타니 아카데미만이 그 권한이 있습니다.
변칙적인 기술전수는 인정하지 않으며, 차후 본교로부터 일어나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수하셔야만 하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오케타니는 꾸준히 연구를 거듭해야하는 손기술로이므로 
졸업 후에도 계속적인 기술연마를 위해 저와 함께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정확한 판단으로 피해를 받는 일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검색하실때 오케타니를 꾹 눌러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단풍이 멋진 계절입니다.
잠시 짬을 내어서 단풍 맞이라도 하신다면 기분전환에 좋을 듯합니다.
부디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조정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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