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점 안혜경원장님 오케타니 마사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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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ream 작성일16-11-12 22:34 조회5,157회 댓글0건본문
출산전에는 아기만 낳으면 모유는 당연히 분수처럼 나올거라 생각헀고,
아기는 당연히 본능적으로 모유를 먹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출산후 난생 처음으로 유두가 짧아 아기가 물기 힘든 모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도 우리 아기는 빨기쉬운 젖병만을 찾게 되었고,
모유량도 적어서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이 끝나는 날 까지도 양쪽합쳐 겨우 30남짓 하였습니다. 囧rz
첫 아기라 육아가 힘들기만 한데 모유수유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분유로 돌아서려던 찰나에 친구에게서 오케타니 마사지를 소개 받았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오케타니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되었고
그 후 10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완모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모유량 늘리기 이후에도 잦은 유선염으로 인해
일본에서도 오케타니 마사지를 받아 봤지만
왠지모르게 아쉬움이 남는 마사지 였기에
안혜경 선생님의 도움이 간절해 지더라구요.^^
안혜경 선생님 정말 최고입니다.
일본에 사는데 오케타니 받으러 부산에 오고싶다고 친정엄마에게 얘기할 정도에여 (≧∇≦)
출산한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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