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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마사지로 단유 성공했어요 (이외영 원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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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야맘 작성일15-04-15 18:04 조회7,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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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우 엄마 배은주입니다.

케타니 마사지로 단유에 성공한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후기를 쓴다는게 육아에 바빠서 오랜만에 친정에 온 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유가 좋다는 건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저는 애초에 WHO에서 권장한 24개월까지 모유를 꼭 먹이고 싶었어요.
하지만 우리 아들은 엄마 찌찌에만 집착하고 밥을 적게 먹어서 돌이 지나자 나날이 야위어갔고
아직도 밤중수유를 끊지 못해 앞니에 우식증이 생겨서 단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6개월 모유수유가 길다면 길지만 저로서는 참 아쉬웠어요.

단유를 하자니 아이가 고집이 상당히 세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죠.
친정인 대구에 왔는데 집근처에 어디가 좋을까 검색하다가 오케타니 마사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케타니, 아이**, 모유** 등 유방마사지는 많지만
정통 오케타니 마사지는 문자 그대로 '오케타니'가 원조 아니겠어요.
마사지를 받고 단유를 하는 과정에서 저는 제 선택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젖량이 많은터라 셀프 단유를 했다면 젖몸살에 힘들었을 텐데
원장님의 마사지랑 조언으로 단유가 정말 쉬웠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젖량을 늘리기 위해 받는 마사지는 아기를 위한 것이지만
단유를 위해 받는 마사지는 내 몸을 위한 것이다"라는 거였어요.

많은 수유맘들이 식혜를 마시거나 젖 삭히는 약 등을 먹고 단유를 시도하는데요,
실은 식혜는 젖을 삭혀주기 보다는 영양분이 많아서 젖량을 줄이는데 사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젖 삭히는 약은 최근에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처방을 안해주는 추세라고 합니다.
유축을 조금씩 하면서 젖량을 줄여나가는 셀프 단유를 하시더라도
조직 깊은 곳에는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모유가 고여있기 마련이고
이 모유가 석회화 되어서 후에 유방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케타니 단유 마사지를 받게 되면 이런 위험을 0%까지는 아니지만 최대한으로 낮춰주게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가슴을 완벽하게 비워내고 나면 나중에 둘째, 셋째 모유 수유할 때도 수유가 훨씬 수월하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도 들었죠.

사실 우리나라 산모들은 치밀유방이 대부분이라 서양사람들처럼 수월하게 젖먹이기가 쉽지 않은데요,
여기에다가 젖 삭히는 약까지 먹어서 가슴을 강제로 가라앉히게되면 조직이 더 치밀해져서 둘째, 셋째를 출산했을 때 모유수유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단유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겠죠!
게다가 50분 정도 가슴 마사지를 받으니 순환이 잘 되어서 전신마사지를 받은 것 같은
홀가분함도 느껴졌어요.

단유를 하는 기간 동안 주의할 점을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식사량 줄이기, 수분섭취 줄이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들(목욕, 가슴 따뜻하기 하기 등) 금지, 가슴이 팽팽해지면 조금 유축해주기 등이 있어요.


저는 첫날 아침에는 350ml나 나왔지만 5일쯤이 지나자 유축을 하지 않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젖량이 확 줄었어요.

물론 단유기간 동안 울고불며 떼쓰는 아이를 달래는 게 관건이지만 마사지 덕분에 제 몸은 단유에 수월하게 적응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오케타니에서는 단유에 성공한 맘들에게 '단유증서'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원장님게 부탁드려서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증서를 들고있는 모습을 찍어주셨지만 너무 뚱뚱해서 차마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대신 집에 고이 모셔다놓은 모습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하하하 ^^*
이걸 보면 열심히 수유한 저 자신에게 선물을 준 것 같아 뿌뜻합니다.

모유수유를 했던 16개월이란 시간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참 짧았네요.
요즘은 조금만 과식했다 싶으면 체하고 체중이 불어나는 제모습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한때는 돌이라도 삼켜버릴 듯이 왕성한 식욕, 젖이 돌때 찌르르 전기가 통하던 느낌,
아기가 말을 안들어 밉다가도 찌찌를 쪽쪽 빨던 모습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 기억들...

이 모든게 벌써 그리워지네요.

모유수유가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그만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 아들은 모유를 오래 먹어서 그런지 확실히 건강합니다.

젖량이 적을 때, 유방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젖을 끊을 때에는
오케타니에서 도움받으면서 모유수유에 성공해보아요.
모유수유맘들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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