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점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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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현맘 작성일13-09-30 17:51 조회5,348회 댓글0건본문
아기 4일째된날, 3일째부터 젖이 불기 시작했는데 아기는 젖을 먹지도 못하고 제 가슴은 점점 부풀어왔어요.
정말 힘들어하다 오케타니 남구점에 전화를 했는데 원장님께 상황설명드리니 오후 늦은 시간임에 불구하고
기다려 주셔서 유방마사지 받았어요.
너무나 단단한 가슴이 원장님 손을 거치자 부드럽게 바뀌고 젖이 막 나왔습니다.
유축을 했어도 몇방울만 맺혔던 제 가슴인데 ㅠ_ㅠ
전 제 유두가 함몰인지도 몰랐는데.. 함몰유두란 것도 알게되고
나중에 한번 더가서 아기 수유자세 까지 배우고 왔어요.
아기가 수유를 전혀 못했는데 원장님이 자세교정까지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자세교정만 거의 한시간이 넘었던거 같아요...
이제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 지났는데 분유보충 전혀없이 완모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이 모유수유 할수있다며 계속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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