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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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남 작성일09-07-07 14:01 조회6,303회 댓글0건본문
저는 둘째를 낳았는데 쌍둥이를 낳았어요 넘좋았지요 근데 왠일
넘 힘이들어 모유수유 하다가 포기 하고 분유 먹이기 위해 단유를
받기위해 통곡 맛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
헌데 직원 샘님께서 모유수유 계속 할수잇게 용기 북돋어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다시 모유수유 하기로 맘을 바꿨습니다 .
참으로 감사하고 우리 아기 건강을 생각해주시면서 위로해 주시니
넘 좋고 맘도 마니 편해졌십니다....
넘 힘이들어 모유수유 하다가 포기 하고 분유 먹이기 위해 단유를
받기위해 통곡 맛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
헌데 직원 샘님께서 모유수유 계속 할수잇게 용기 북돋어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다시 모유수유 하기로 맘을 바꿨습니다 .
참으로 감사하고 우리 아기 건강을 생각해주시면서 위로해 주시니
넘 좋고 맘도 마니 편해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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