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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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티맘 작성일09-05-28 19:00 조회7,792회 댓글0건본문
단유마사지 넘 좋아요~~^^
첫째가 6살이니 벌써 5년전쯤이겠네요~~~
그때는 약먹고 불어오는 젖을 부여잡고 울었답니다...
그렇게 한달간 울면서 삭혔는데....이번에 둘째낳고 젖을 끊을때 인터넷에서 우연히 오
케타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원장님이 시키는데로 붕대를 감지않고 젖이 마를까~~ 생각했는데
정말 마르더군요..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오케타니 마사지 넘 좋답니다!!
첫째가 6살이니 벌써 5년전쯤이겠네요~~~
그때는 약먹고 불어오는 젖을 부여잡고 울었답니다...
그렇게 한달간 울면서 삭혔는데....이번에 둘째낳고 젖을 끊을때 인터넷에서 우연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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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으면서 원장님이 시키는데로 붕대를 감지않고 젖이 마를까~~ 생각했는데
정말 마르더군요..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오케타니 마사지 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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