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사망한 친구가......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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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숙 작성일08-11-12 21:42 조회16,631회 댓글0건본문
유방암으로 사망한 친구가.....미치도록 보고싶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엄마들이 어찌하여 오케타니유방마사지를 배울수 있었느냐는 질문에..........마음이 찡한 기억을 떠올리며 속이 좀 아렸습니다.
지금 제가 이자리에 와 있으며 산모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수 있었던 것은 이미 고인이되어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로 인해서라고 말할 수 있지요.
유방암으로 사망한 친구를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따라 매우 보고싶은 친구에게 감사의 기도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방암수술을 받은 산모가 상담실을 찾아왔습니다.
기필코 한쪽 유방으로라도 모유수유를 하시겠다는 엄마가 그렇게 아름다워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두루루 마음 찡한 하루 였지요
한국에서 유방암이 퇴치되는 그날까지 몸둥이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케타니 가족 여러분!
저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실수 있으시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엄마들이 어찌하여 오케타니유방마사지를 배울수 있었느냐는 질문에..........마음이 찡한 기억을 떠올리며 속이 좀 아렸습니다.
지금 제가 이자리에 와 있으며 산모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수 있었던 것은 이미 고인이되어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로 인해서라고 말할 수 있지요.
유방암으로 사망한 친구를 생각하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따라 매우 보고싶은 친구에게 감사의 기도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방암수술을 받은 산모가 상담실을 찾아왔습니다.
기필코 한쪽 유방으로라도 모유수유를 하시겠다는 엄마가 그렇게 아름다워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두루루 마음 찡한 하루 였지요
한국에서 유방암이 퇴치되는 그날까지 몸둥이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오케타니 가족 여러분!
저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실수 있으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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