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관리도 필요하겠지만 수유자세나 방법등의 코칭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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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긍정 작성일21-06-04 02:42 조회4,528회 댓글0건본문
조리원에서도 물리면 물어서 잘 빨고 먹는줄만 알고있었습니다ㅜㅜ 수유콜때만 가기보다는 낮에 내내 데리고 있었고, 밤.새벽에도 열심히 유축해서 갖다 나르며 나름 모유 열심히 먹인다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퇴소후 집에서 산후도우미관리사님께서 젖무는걸 보시고 아이가 젖병에 길들여졌는지 젖을 깊게 안물고 그래서 금새 잠이 드는것같다 알려주셨어요..(짧으면 5분.길면 10분을 못넘기고 잡니다)
나름 깊게물린다고 영상도 찾아보고 타이밍 노려서 깊게 집어넣어보기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듯 상황은 나아지지않네요ㅜㅜ
젖병도 마찬가지.. 꼭지 끝만 물고, 입술에 힘을 꽉 주고 더이상 입을 크게 벌리지않아요.
초반에는 세네시간마다 유축해서 애초에 유축수유만 하다가, 나중에 양이 줄것 같기도 해서 어떻게든 직수해보려 시도하다보니.. 그나마 하던 유축 간격도 하루 두번정도로 벌어져버리고ㅜㅜ 양도 양쪽 160~180은 되던게 이제 양쪽 100미리 남짓이예요..
이게 아이가 그나마 빨아서 적어진건지 뭔지 알수도 없고ㅜㅜ 5분빨고 잠드는데 그사이 50~60이상 먹었을리도 없고 답답하고 막막합니다ㅜㅜ
이런 상황도 그나마 도움받을 길이 있을까요ㅜㅜ
나름 깊게물린다고 영상도 찾아보고 타이밍 노려서 깊게 집어넣어보기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듯 상황은 나아지지않네요ㅜㅜ
젖병도 마찬가지.. 꼭지 끝만 물고, 입술에 힘을 꽉 주고 더이상 입을 크게 벌리지않아요.
초반에는 세네시간마다 유축해서 애초에 유축수유만 하다가, 나중에 양이 줄것 같기도 해서 어떻게든 직수해보려 시도하다보니.. 그나마 하던 유축 간격도 하루 두번정도로 벌어져버리고ㅜㅜ 양도 양쪽 160~180은 되던게 이제 양쪽 100미리 남짓이예요..
이게 아이가 그나마 빨아서 적어진건지 뭔지 알수도 없고ㅜㅜ 5분빨고 잠드는데 그사이 50~60이상 먹었을리도 없고 답답하고 막막합니다ㅜㅜ
이런 상황도 그나마 도움받을 길이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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