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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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작성일20-10-28 00:27 조회10,33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가 170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처음부터 젖양이 많지 않아서 몸에 좋다는거 다 먹고
간신히 젖양이 200단위로 맞춰질때쯤.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고 치료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항생제 처방으로 7일. 7일. 계속 못먹이고 먹이는 시간 마다 유축하고 버렸어요.
그런데 점점 이게 젖이 말라가는게 보이는게 유축 할때마다
적어도 180은 나오던게 이젠 100도 잘 안나오고 들쑥 날쑥 해지더러구요. 이럴거면 그냥 단유 할까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꼭 상담 해주세요.ㅠㅠ첫째라 너무 어렵네요.
모유 먹이고 싶어서 정말 정말 비싼거 다 먹어가면서
고생해서 양 키웠던 거거든요...
이렇게 모유도 자연스레 끝나는건지 아쉽기도 해요...
단유하면 동네 지점으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진짜 특이한 가슴인게 조리원에서도 마사지 한번 밖에
안해주셨어요...뭉치는 느낌도 안나고 말랑말랑하고
전혀 딱딱해지지도 않는데 모유가 나오고
한번도 아픈적이 없어요. 이런 가슴은 뭔가요..?ㅠㅠ
처음부터 젖양이 많지 않아서 몸에 좋다는거 다 먹고
간신히 젖양이 200단위로 맞춰질때쯤.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지고 치료 해야되서 어쩔수없이
항생제 처방으로 7일. 7일. 계속 못먹이고 먹이는 시간 마다 유축하고 버렸어요.
그런데 점점 이게 젖이 말라가는게 보이는게 유축 할때마다
적어도 180은 나오던게 이젠 100도 잘 안나오고 들쑥 날쑥 해지더러구요. 이럴거면 그냥 단유 할까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꼭 상담 해주세요.ㅠㅠ첫째라 너무 어렵네요.
모유 먹이고 싶어서 정말 정말 비싼거 다 먹어가면서
고생해서 양 키웠던 거거든요...
이렇게 모유도 자연스레 끝나는건지 아쉽기도 해요...
단유하면 동네 지점으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진짜 특이한 가슴인게 조리원에서도 마사지 한번 밖에
안해주셨어요...뭉치는 느낌도 안나고 말랑말랑하고
전혀 딱딱해지지도 않는데 모유가 나오고
한번도 아픈적이 없어요. 이런 가슴은 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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