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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타니 압구정 본점 후기] 유선염극복/쭈쭈베이비떼기/오케타니본점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astral 작성일20-03-11 22:09 조회429회 댓글1건

본문

70일즈음 오케타니본점에서 관리받고

유선염 극복, 직수 성공 후 후기 남겼었는데

내일모레 아기 100일 기념으로 

홈페이지에도 후기 남깁니다 :)

 

완모 직수로 96일째 모유수유중이고

아기 태어날때 3.36kg, 지금 6.6kg으로

잘 크고 있어요.

하루에 7~8회

낮에는 2시간반~3시간 간격,

밤수는 3시간반~4시간 간격으로

수유하고 있습니다.


아기는 거의 21~22시에 잠들고요.

아기 잠들고 난 이후에 하는 밤수 

힘들고 피곤하지만 최대한 00시, 4시정도로

2회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낮잠도 잘 수 있을때 많이 자고 있고요.

밤수도 점점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아기 먹는 시간은 처음 관리받을때만해도

5분씩 좌우 번갈아 가면서 3번 정도 

양쪽 합해서 2~30분 먹었는데

요즘은 거의 10~14분이고 어쩌다 20분 먹어요.

아기도 빠는 힘이 고새 많이 세졌나봐요.

점점 더 편해지겠죠..?ㅎ.ㅎ

 

오늘 낮에도 관리 받았는데

이제 불편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트러블 예방차원에서 받고 있어요.

가슴상태도 정말 좋아졌고

아기가 잘 먹어주니 행복합니다. 

모유수유 너무 힘들고 고된 일이라

크게 집착도 미련도 없었는데

공부할수록 아기와 엄마에게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은 이왕 하기로 마음먹은거 잘 해보고 싶어서

원장님 책도 사서 읽고 

갈 때마다 궁금한것도 많이 여쭤봤는데

늘 친절하게 답해주신 대표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첫돌까지 모유 먹이고 싶어요)

오케타니 믿고 해보려고 합니다.

정통 오케타니 강력하게 추천해요!

 

 

70일즈음 직수 성공 후 맘카페에 올렸던 후기를

아래 복사하려고 했는데 길어서 다 안 올라가네요.

사진 & 상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셔요.

https://m.cafe.naver.com/imsanbu/48730610

 

4~50일경 말로만 듣던 젖몸살과 유선염이 오면서

수유할 때마다 단유생각만 할 정도로 
너무 우울하고 힘든 경험을 했습니다.
(단유도 생각하고 오케타니 찾아갔어요)
흔하게 많이들 겪는다는데 수유 외에 
뾰족한 해결방법도 없고
젖몸살 겪으면서 많이들 단유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 겨우 70일 완모중이지만
출산 후 백일 전까지가 아는 것도 많지 않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힘든 시간인 것 같아서
나름대로 첫 위기 극복해 낸 후기를 써 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저는 정통 오케타니 덕을 많이 봤어요.
오케타니 후기에 가깝기도 한데,
제 돈주고 제가 직접 겪어본 후기입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아 요약해보자면,

- 오케타니(정통) 관리 받고 말랑한 유두를 만드셔요.
- 아기 설소대도 확인해보시고요.
- 직수 연습할 때는 마음 잡고 밀어부쳐야해요.
- 유선염은 항생제 처방 필요할 수도 있어요(발적+통증)
- 필요한 경우에는 조금 유축해도 괜찮아요.

일단, 저는 조리원에서 낮시간 수유콜 다 받고 
3시간마다 유축하면서 양이 많이 늘었어요.
며칠 안 되어서 분유보충없이 완모가능할 정도로

양은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설 연휴 전 어느 날, 

아침에 가슴에 멍울이 좀 잡혀있길래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멍울을 눌려가며
젖을 좀 빼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가슴이 뜨겁고 묵직하고 멍울이 잡히면 절대!! 

온찜질은 금물입니다. 냉찜질하셔요. 

 

수유 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열이 오르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어지러워서 아기를 안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젖몸살이구나 싶은데 고열에 삭신이 쑤시고 무기력해져서
뭘 찾아볼 정신도 없이 급하게 마사지(출장) 예약을 하고 
냉찜질 하면서 수유만 계속 했어요.


새벽에 열이 39.8도까지 올랐는데 냉찜질로 버티다가 
아침이 되어 수유하는데 

아기 손이 가슴 발적 부위를 스치자
면도칼로 베는 것같은 아픔이 느껴지더라고요ㅠㅠ
오후에 마사지 받는데 거의 출산할 때처럼 울었습니다.
온 몸이 떨리고 손가락에 전기 올 정도로 아팠어요.
유선염이 와서 약을 먹어야겠다고 하셔서
바로 산부인과에 갔더니 이 시기에 많이들 걸린다고
수유 가능한 항생제 처방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무조건 열부터 내려야한다며

타이레놀 꼭 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타이레놀 먹고 열은 내렸고,
마사지 해주신 분께서
유축을 조금 한 뒤에 젖을 먹이는 처방을 주셔서
그렇게 했더니 가슴이 점차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매번 먹이기 전에 유두마사지+유축을 하니까
수유 준비시간만 너무 오래 걸리고
아기가 배고파서 우는데 유축하고 있는 경우도 생기고
유두도 계속 부어있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멍울 뺀다고 오래 물리다보니 잠 잘 시간도 없어졌고요.

빠지지 않는 멍울때문에 마사지를 다시 예약하려는데
유선염 걸렸을 때 받았던 마사지가 너무 아파서
잘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러던 중에 사람들이 오케타니 얘기를 많이 하길래
찾아보다가 오케타니 압구정본점을 가보게 되었어요.
대표원장님께서 일본 오케타니학교를 나오신 
유일한 한국인이시기도 하고, 
병원에도 오래 계셨고 간호학박사님이라는 말에
뭔가 가슴을 제대로 알고 만지시는 분이 아닐까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이것저것 해봐도 좋아지지 않는 분들,

정통 오케타니가 해답일 수도 있어요.
일단 하나도 안 아프고 정말 시원합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지점만 정통이라고 해요)

받고나면 꼭 모찌처럼 가슴과 유두가 말랑해지고요.
유두에 난 상처들도 마사지 받으면서 빨리 아물었어요.
가슴도 가슴이지만 유두가 관리가 잘 되다보니
직수 성공한 것의 일등공신이 
대표원장님의 손기술이었다고 자부해요.
유두신축성이 좋아지고 말랑해져야 

아기가 잘 물 수 있더라고요.

 

유선염때문에 너무 고생하다보니

신종코로나도 무섭지만 모자+마스크+안경 무장하고
택시타고 왔다갔다 동선 최소한으로 해서
압구정 본점 조정숙대표원장님께 관리받았어요.
신사동 웅암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3회만 끊고 반신반의 했습니다.

(1회로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1회차때 일단 하나도 안 아파서 놀랐어요.

수유도 2~3시간 텀, 유축은 유두에 무리가 가므로 자제,
5분씩 30분을 넘지 않게 교차수유 처방을 받은 뒤
처음부터 수유하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습득한 정보들은 너무 많은데 
뭐가 맞는 지 모르겠고 좋아질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상태였어요.

수유문제로 열흘정도 고생하는동안 아기는 
남편이 다 봐주고, 수유할때마다 아기가 배도 덜 고픈 것 
같은데 내가 아파서 자주 먹이는 것 같아 죄책감들고,
가슴이 아픈데 잘 안 먹어주면 아기도 밉고,
문제 없을때는 수유하면서 아기가 자라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기록도 남기고 너무 행복했는데
그런 생활이 다 깨져버리니 너무 우울해졌었거든요..

아무튼 바로 다음날 2회차때 관리 잘 받고 돌아왔는데 
막힌 유선이 뚫렸는지 가슴이 불어났어요. 
그 상태로 낮잠 자면서 옆으로 잤더니
두번째 젖몸살이 왔습니다.
(저는 옆으로 자면 잘 뭉치는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처음처럼 아프지 않았고 타이레놀 & 냉찜질로
잘 대처해서 금방 괜찮아졌어요.
이 때 모유수유 조금 해볼 만 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세 번째 관리 받고 풀리면서 패키지 5회 결제 했습니다. 

 

솔직히 가격부담이 없지는 않았지만

출산하고 가족들에게 축하금 받은 것들
이럴때 쓰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기저귀나 아기용품들도 좋은 걸로 고르고 골라서 사면서
아가 먹는 것에 아까워하지 말자는 생각도 들고,
내 몸에 쓰는 돈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 번째 관리까지 받고나니 가슴상태는 좀 괜찮아졌는데
직수를 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5회차때 아기와 함께 내방해서
자세도 봐 주시고 직수 연습을 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얕게 무는 양상과 유두 모양을 말씀드리니
아기 설소대가 좀 짧은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산부인과, 조리원에서 설소대 다 괜찮다고 했었는데
방문 간호사님 오셨을 때 약간 짧은듯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그냥 평소에 볼 때는 괜찮은데
울 때 보면 약간 짧은 것 같기도 하고긴가민가 하더라고요.

아가 울 때 사진을 보여드렸고, 

설소대 단축증이 있는것 같다고 소아과를 추천해주셨어요. 

 

설소대 잘라준 뒤 바로 오케타니 방문해서
관리 받고 아기와 직수 연습을 했어요.
사실 기적처럼 바로 물어줄 것을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요ㅎㅎ
아기가 너무 울어서 선생님이랑 같이 수유 하면서 
직수연습을 좀 반복해보았습니다.
자세도 봐주셨고요.

그 다음날 아침, 작심하고
쭈쭈베아비하고 잠시 물린 뒤 빼고 직수를 반복했어요.
많이 울면 남편이 잠시 안아서 달래고 
다시 물리고 하다보니 자세 바꿔가면서 
모두 쭈쭈베이비 없이 물리는 것에 성공했답니다!
수유시간까지 한시간정도 씨름했나봐요.
그 뒤부터는 아예 보호기 안 쓰고도 물기 시작했고
몇 번 물다보니 바로바로 무네요.

앞으로는 젖몸살만 좀 안 오면 좋겠어요ㅠㅠ

 

모유수유 하시는 엄마들 모두 힘내시고

트러블 있거나 모유수유 고민이 잘 해결되지 않으면
오케타니 압구정본점 조정숙 박사님 한 번 찾아가보셔요.

(출장/자가마사지 등 가슴 만지지 말고 가시는게 좋아요) 

 

#모유수유 #유선염 #젖몸살 #완모

#70일 #오케타니 #정통오케타니 
#오케타니압구정본점

#조정숙대표원장님 

 

댓글목록

오케타니님의 댓글

오케타니 작성일

astral님~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완모가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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