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은주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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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주 작성일14-04-05 12:00 조회5,055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한 일주일전에 세번 맛사지 받았던 승훈이 엄마입니다.
유선염이 생겨서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너무힘들어 수유중단을 할려고 했는데 아는 언니의 소개로 탄방동에
있는 오케타니 맛사지를 받으려 가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한번 받고 두번 받으면서 너무
가슴도 가벼워지고 열도 떨어져서 이제는 수유를 할수 있게되었어요.
너무나 힘들어서 중단할려구 했는데 원장님의 도움으로 수유를 지금 계속하고 있어서 너무 좋아 늦었지만,
감사의 글 올려요.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단유할때 꼭 찾아 갈깨요..
댓글목록
이동주님의 댓글
이동주 작성일
이런 감사한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야할일을 했을 뿐인데 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우리 어머님들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유때 꼭 우리 승훈이 자라는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꼭 단유때가 아니도라도 우리 승훈이 얼굴 꼭 보여 주세요